메모

노즐모터 정방향/역방향 회전을 통해 필라멘트를 밀어내거나 뒤로 당기는 방법임 프리페어/익스트루더에서 move 10mm하면 필라멘트를 +-10mm씩 이동시킬수 있음 필라멘트가 밀려나온 모습 오토 레벨링 기능이 없는 모델이라 이동을 하거나 프린터물이 제대로 안착 되지 않을 때는 레벨링을 해줘야 한다. autohome을 누르면 익스트루더가 왼쪽앞 모서리로 이동한다. 네군데 모서리를 다 맞춰야하기 때문에 익스트루더를 이동해야 하지만 지금 상태로는 이동이 안되므로 disable steppers로 익스트루더 이동 가능 상태로 맞춘 후 A4 용지를 노즐과 배드 사이에 넣고 배드 아래의 조정 손잡이를 돌려 A4 용지가 조금 걸리는 느낌(꺼끌꺼끌한 느낌 정도)이 들 정도까지 배드에 접근시키면 된다. 노즐 등 모터로 구동..

필라멘트 교체후 프린트가 되다 말아서 보니 필라멘트가 더이상 나오지 않는 상태였다. 익스트루더 무브 명령을 보내도 필라멘트 밀어주는 노즐 모터는 회전하는데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것 같아서 노즐 온도를 220도까지 올려봐도 안들어 가길래 일단 풀어봄 아래 사진과 같이 튜브가 막혀있음 뚫기 힘들 듯하여 예비로 사두었던 새걸로 교체를 결정함 히팅 코어도 청소 바늘로 한번 뚫어 줌 새 튜브로 바꿈, 노즐 모터쪽 퀵피팅은 잘 빠지는데 히팅코어 쪽 퀴피팅은 안빠져서 새걸로 함. 다음을 위해 하나더 장만해 놔야 할거 같음(pc4-01) 히팅코어 안에 튜브를 끝까지 밀어넣어야 막힘이 덜하므로 피팅을 먼저 고정후에 튜브를 끼워 넣고 끝까지 밀어넣으면 됨 교체 후 상태 다시 필라멘트를 넣고 익스트루더 무브 10mm해보니 ..

블랙박스 때문에 배터리 방전된 뒤로 새배터리로 갈고 최근에는 배터리 방전없이 잘사용하다 실내등을 켜놓은 상태로 장시간 운행하지 않다보니 배터리가 완전 방전(0V)되어 버렸다 한번 방전된 배터리는 수명이 급감해 언제 또 방전될지 알 수 없어 항상 신경 쓰임 예전에 충전용으로 산 몬파라 충전기로 어느정도 복원되는지 시험해보기로함 배터리 테스터기의 cca값과 내부저항 값의 변화로 복원정도를 수치적으로 확인해 효과 여부를 가늠할수 있을듯 경험상 3~4회이상 방전된 경우는 물려놔 봐야 효과가 없었지만 이번은 아직 첫 방전이라 기대해봄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자동 충전시는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움, 수동 충전의 경우 CCA값이 89 증가하여 효과가 나쁘지 않음. 테스트 배터리의 신품 CCA가 710인데 56..

2페이지 문서 스캔을 한후 페이지별로 나누면서 아래와 같이 페이지 순서가 뒤바뀌면서 pdf파일을 일괄로 만들수 없게 되어 버렸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고 다시 이런 일이 생길 가능성도 낮아 프로그램을 만드는게 비효율적임 간단하게 엑셀로 파일이름을 바꾸고 도스 배치파일을 만들어 일괄적으로 이름을 바꾸는 방법을 소개함 파일이름을 전부 복사하여 엑셀에 붙여넣기 한다. 그리고 짝수 번째 파일이 실제 홀수 페이지번호를 가지도록 수식을 이용하여 새로운 이름을 부여한다.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과정을 2단계로 나누어 표시하지만 하나로 합쳐도 됨 (1) 짝수 번째 파일을 c에 표시 (2) 짝수 번째면 빠른 페이지 이므로 -1을 해주고 홀수면 다음행에서 번호를 가져온다. A열은 바꾸고 싶은 형식이고 B열은 실제 파일명 C열..

#include "SoftwareSerial.h" #include "U8glib.h" U8GLIB_SSD1306_128X64 u8g(U8G_I2C_OPT_NONE); const int pwmPin = 6; // digital pin //mh-z14 결과값을 가져올 핀 지정 const int OUTPUT_PIN = 8;//reset const long samplePeriod = 10000L; long lastSampleTime = 0; unsigned long starttime_esp = 0; unsigned long sampletime_esp = 600000; // 10분 600,000 TIME BETWEEN MEASURES AND UPDATES unsigned long starttime_reset = ..

환기 시점을 알기위하여 이산화탄소 센서를 구입하여 자작함 시중에 판매중인 몇만원대의 저렴이 이산화탄소 측정기는 보통 eCO2 값으로 직접 이산화탄소를 측정한 것이 아닌 다른 측정값을 환산하여 이산화탄소를 구하는게 많으므로 신뢰하기 어려움 2만원정도하는 이산화탄소 센서를 직접 구매하여 제작하여 thingspeak에 값을 주기적으로 보내 추세를 분석하는게 활용도가 높아 추천함 아두이노 우노 사놓은게 여럿 있어 소모하려고 esp01을 조합하여 만들기는 했지만 아두이노와 esp01을 함께사용하는 걸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음. esp01이 3.3v만 입력가능하여 5v 출력인 아두이노와 사용하려면 레벨쉬프트를 사용하든 전압분배를 사용하든 3.3v로 변환해줘야 무리가 덜감. 그리고 이렇게 해도 가끔씩 esp01이 뻗..

개별 전원 스위치가 없는 간단한 확장 멀티탭을 만드는 방법임. 시중에 파는 3구 확장멀티탭에 비해 콘센트가 덜복잡하고 길이를 늘려 원하는 곳에 고정가는함 2p 전선을 사용해서 접지가 없지만 3p를 사용하면 접지도 가능함

3d 모델리에 유용하게 사용하던 이마트에서 산 캘리퍼스의 스프링같은 금식조각이 튀어나와 수리함 처음엔 그냥 드라이버로 벌려보니 안되어서 찾아보니 나사 4개를 풀어야 열리는 구조였다 손가락을 뒤쪽 라벨을 눌러보면 들어가는 곳이 다섯 군데 있지만 한개는 나사가 원래 없는 곳임 사진처럼 위 홈에 끼워 넣고 조립하면 다시 잘 작동함

부엌 창문의 방충망이 오래되다 보니 잘안보일 정도라 방충망만 사서 교체하였다 웬만하면 청소해서 사용하겠지만 너무 삭아서 도저히 청소가 무리여서 교체를 결정함 방충망 재질이 요즘은 알루미늄이 아닌 플라스틱에 유리섬유 혼합한게 오래간다고해서 그걸로 주문함 사이즈는 넉넉히 60*40으로 하니 1000원미만으로 저렴한편임 혹시 몰라 망 고정에 사용하는 고무재질의 가스켓도 주문하고 망 집어 넣을때 쓸 롤러도 같이 구입함 교체전 상태... 창틀에서 빼낼때 잘안빠져 약간 애먹었지만 억지로 당기니 나오기는 함. 집어 넣을때는 물기를 묻혀서 하니 윤할작용을 해서 잘들어감 창틀에서 방충망을 제거한 상태 서두르다 보니 나머지 과정을 못찍었음 아래는 새로 교체한 모습 빼낸 김에 창문하고 창틀 청소하느라 50분 가량 걸렸음 그..

#include #include "U8glib.h" #include //for nano sda scl a4 a5 String pm10, pm10_chr ; String pm25, pm25_chr; /* 1 EXCELLENT 2 GOOD 3 ACCEPTABLE 4 MODERATE 5 HEAVY 6 SEVERE 7 HAZARDOUS */ #define EXCELLENT "Excellent" #define GOOD "GOOD" #define ACCEPTABLE "Acceptable" #define MODERATE "Moderate" #define HEAVY "Heavy" #define SEVERE "Severe" #define HAZARDOUS "Hazardous" void aqi() { if (pm10.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