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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의 스프링이 오래타다 보니 피로파괴로 부러져서 손잡이가 한쪽으로 기울어 다시 회복 되질 않음 보기도 그렇고 기능 손실이 있어서 알리에서 찾아보니 스프링만 판매중이라 구입해서 교체함 교체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육각렌치가 없으면 나사를 풀수없어 미리 준비해야함

야간에 화장실 조명대신에 사용할 led 조명을 알리에서 구입했는데 이 조명기에는 배터리 잔량 확인 안되다 보니 충전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 가끔씩 생겨서 배터리 잔량 표시계를 부착함 알리에 찾아보면 천원 안밖으로 배터리 잔량표시하는 모듈이 여러개 있음 배터리 용량이 얼마나 적은지는 몰라도 지속사용시간이 18650치고는 짧아서 길어도 보름에 한번 이상 충전해야함 제품에 대해 언급하자면 하단 터치부분 외에 다른 led 점등 스위치가 없어서 터치 인식이 잘안될때는 리모컨을 사용해야해서 불편함 색상은 주광 주백 주광+주백 세가지이고 화장실용으로는 주백이 적당한데 주백으로 하려면 터치스위치를 터치하면 주백으로 변경되는데 고정이 아니라 귀찮음 led 연결선 중 주광색을 단선하면 주백으로 고정될 것 같은데 아직은 필요..

겨울되니까 온수 압력이 올라 샤워기 수전에서 바로 누수가 생겨 교체하기로 했다 편심에서 물이 새는것 같아서 통째로 교체를 결정 장비는 파이프렌치 큰게 있으면 편심풀때 제일 편하고 없으면 몽키스패너 큰게있어야함 그리고 테프론 테이프 하나 그리고 수전 그리고 편심을 연장할 서비스 니플 2개 수전은 철물점가니까 가장 싼게 5만원이였다 출장비 더하면 8만원이라고함 품질은 인터넷에서 샀던것들과 치이는 모르겠다 수전은 3-4년에 한번씩은 교체하는것 같다 다음을 위해 미리하나 인터넷으로 주문해둬야겠다 사진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벽속깊이 있다보니 기본 편심으로는 부족해서 서비스 니플이 필요함 기존과 같은 사이즈로 준비해야함 서비스 니플은 이름만 서비스지 개당 2천임온수 냉수 밸브를 잠가주고 시작 오래된 아파트는 밸브패킹..

한 50년 정도되니 흙 압력을 못 이겨 벽이 갈라짐 비오고하면 무서질거 같아 보강을 결정함 필요한 콘크리트 블럭의 개수를 구해보자 인터넷 찾아보니 m2당 13개가 필요하다고 한다 직접 계산해보면 쌓을 면적이 206x 140cm 콘크리트 블록 크기 390*190mm 가로 세로 각각 구해서 곱해봄 세로 개수 1400/190= 7.36 가로 개수 2060/390= 5.3 7.36x5.3 = 39개필요함 실제 해보니 39개정도 들었음 그래도 하다보면 모서리도 들어가고 잘못 잘라서 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여분을 4-5개 준비하는게 다시 사러 갈 수고를 줄임 블럭은 6인치 블럭(폭이 15cm인 블럭)으로 결정 더 좁은 10cm도 있지만 힘을 많이 받을거 같아서 좀더 넓은 걸로 하기로함 6인치는 한장 무게가 14kg로..

브레이크가 부러져서 교체한지 일년도 안돼 또 부러져서 다시 살려고보니 품절이라 알리에서 스텐으로 된걸 주문함. 배송비 포함하면 국내어서 플라스틱 제품과 비슷한 가격임. 이번에 좀 오래가길~ 일단 밑면 나사를 풀고 부러진걸 새걸로 교체함 기존은 나사 세개인데 새건 2개이지만 잘 고정되는듯 닿지도 않고 잘맞음 조립은 분해의 역순. 당분간 잘타고 다닐듯~

날이 추워져 보일러를 가동하니 03에러 발생함 착화불량으로 조금 웅하면서 돌다가 멈춤 보통 착화감지센서에 그을음이 묻어 닦아주면 되는데 이번에는 감지센서 닦아도 해결되지않아 기름에 에어가 찬듯하여 펌프아래쪽에서 기름 조금 빼주고 다시 가동하길 두어번하니 정상 작동함

화장실 환풍기 성능이 별로인지 즉각적 환기가 안되어서 교체를 함 환풍기 풍량 스펙을 대충 비교해 보니 금강 kv-100d가 풍량이 시간당 120정도로 가격대비 높아서 구매함 원래 환풍기 구멍이 작다보니 넓혀줘야함 kv-100d 같은 경우는 120mmx130mm는 되어야 설치가 가능함 화장실 천장 덮게 플라스틱 두께가 3mm정도 되는거 같음 쇠톱으로 자르려니 한 세월일거 같아 소음을 무릎쓰고 진동 멀티툴로 자름 없는거 보다야 낫지만 천장 쳐보고서 먼지와 소음을 감당하면서 자르려니 후회가 밀려옴 저가 공구라 더힘든지는 몰라도 노동강도면에서는 톱질과 크게 다르지 않을듯 여튼 공구 덕에 쉬월하지는 않지만 빨리는 잘랐음 이제 결선을 해주면됨 안전을 위해 반드시 차단기를 내리고 작업. 환풍기를 장시간 켜놓을 경우 ..

아이 2층 침대가 너무 높아서 오르내릴때 위험하고 힘들어 앉은 키를 고려해 35cm를 줄이기로 했다 준비물: 톱, 자, 드릴 그외 ㄱ자가 있으면 모서리 부분 같은 곳 절취선 그리기가 쉬움, 목재용 나사가 부족한 경우 이마트 가면 소량 비슷한 나사 판매함 위에가 원래 모습이고 아래가 자른후임 사진 구도가 달라서 구분이 잘 안되는듯 분해하기 전에 부위별로 표시를 해놓아야 조립이 편함 다리 밑부분에 절취선을 표시하고 열심히 톱질함 처음에는 밑에 접는 톱으로 했는데 다리하나 자르는데 너무 힘들어서 쉬면서 하는데 한30분 걸림 새 톱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쓰던 톱인데 너무 안들고 침대 재질이 고무나무다 보니 진짜 너무 안잘려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새 톱을 바로 주문함 아래가 새 톱임. 예전에는 국산톱이 날이 물러서..

충전선들의 정리가 너무 안되고 가끔 사용하는 것들은 찾기가 쉽지않아 정리함을 만들기로함 usb female 단자 5개를 연결하여 하나의 충전아답터만 사용하도록 만들어 멀티탭도 여유공간이 생김 data +- 단자를 쇼트시키면 충전전용으로 인식해 전류량이 늘어난다고해서 기대했으나 측정해보니 최대 1A를 넘어가지 못했다 쇼트한거 다시 되돌리기 귀찮아서 일단은 그냥 사용하기로함

3d 모델리에 유용하게 사용하던 이마트에서 산 캘리퍼스의 스프링같은 금식조각이 튀어나와 수리함 처음엔 그냥 드라이버로 벌려보니 안되어서 찾아보니 나사 4개를 풀어야 열리는 구조였다 손가락을 뒤쪽 라벨을 눌러보면 들어가는 곳이 다섯 군데 있지만 한개는 나사가 원래 없는 곳임 사진처럼 위 홈에 끼워 넣고 조립하면 다시 잘 작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