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s811은 GSBT11-P110보다 저렴한 측정기로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총량(tvoc)으로 표시하고 이산화탄소도 같이 구할수 있으나 실제 이산화탄소가 아닌 eco2로 tvoc 값을 역산한 값이라 신뢰하기 어려움
전용 co2센서의 경우 저렴한 것도 2만원이 넘으므로 만원 안밖의 센서에서 co2값을 바라는 건 무리이며 가지고 있는 MH-Z14A 센서와 이산화탄소 값을 비교한 결과 차이가 많아 단순 참고? 정도로만 사용하는 게 좋을 듯함
tvoc의 정확도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참고
https://www.jaredwolff.com/finding-the-best-tvoc-sensor-ccs811-vs-bme680-vs-sgp30/
케이스는 3d프린터를 구비하기 전이라 보드롱 5t로 만들었으며 가끔 여행시 습도 tvoc를 확인하는데 사용하고 있음
사용한 부품은 아두이노 나노, oled 0.96inch, css811, bme280
자작을 할때 가능하면 부품끼리 납땜은 거의하지 않고 미니 만능기판을 잘라서 사용하는게 부품 재활용이 쉽고 납연기를 줄일수 있어 신호함
대신에 고정을 위해 글루건이 필요할때가 많아 어느게 나은지 좀 그럼.. 그리고 소형화에는 한계가 따름.
회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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