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레노버 v15에 윈도우10을 설치하는 과정이지만
대부분 아래의 방법으로 ventoy를 만들어 두었다 윈도우를 간편하게 설치하는데 사용가능함
예전에는 주로 bootice나 refus 등으로 부팅 pe를 만들어 사용했으나
ventoy를 사용하니 pe만들기가 아주 간편함
wim, iso 등도 별도 설정없이 부팅가능함
https://www.ventoy.net/en/index.html
Ventoy
Ventoy is an open source tool to create bootable USB drive for ISO files. With ventoy, you don't need to format the disk again and again, you just need to copy the iso file to the USB drive and boot it.
www.ventoy.net
uefi부팅 관련 글(참고)
http://usinan.blogspot.com/2018/01/uefi-boot.html?m=1
UEFI 부팅 구조
지난 글에서 BIOS 부팅 순서 를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BIOS가 부팅 디스크의 MBR 영역을 읽게 되면 MBR 내부의 부트 코드가 실행되어 활성 파티션의 부트 섹터를 호출합니다. 부트 섹터 내부의
usinan.blogspot.com
과정을 요약하면 ventoy로 부팅usb 만들어서 pe로 부팅한 다음 ntsetup으로 iso이미지를 바로 하드에 풀어서 설치함
1. 위에서 벤토이를 받아서 실행 후, option에서 gpt에 체크하고 install하면 된다.
- option에 secure boot support를 체크해도 v15에서는 부팅할때 secure boot vilaltion 에러 발생할 경우
바이오스의 security 탭에서 secure boot 을 선택해제하면 더이상 에러가 표시되지 않는다
2. 아래의 플러그인 ventoy_wimboot.img를 ventoy 폴더에 넣어놓지 않으면 iso만 표시되고 wim파일은 읽어오지 못함
https://www.ventoy.net/en/plugin_wimboot.html
Ventoy
Ventoy is an open source tool to create bootable USB drive for ISO files. With ventoy, you don't need to format the disk again and again, you just need to copy the iso file to the USB drive and boot it.
www.ventoy.net
3. usb에 pe 이미지를 넣어 놓으면 자동 부팅시 표시된다.
4. 부팅한 후에 ntsetup를 실행한다.
5. 윈도우10부터는 mbr을 사용하지 않고 esp를 부팅파티션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esp 파티션을 만들어 줘야한다.
위 그림에 보면 efi가 적색으로 표시되는게 esp파티션이 아니라서 그런것이다. esp파티션은 일반적인 파티션
관리툴로는 만들수 없고 bootice를 이용해 만들면 된다.
6. ntsetup의 오른쪽 위 플로피 디스크 버튼을 클릭하면 bootice가 실행된다.
bootice의 파티션관리/재파티션으로 들어가서 아래와 같이 설정한다. 확인후 esp에 드라이버문자를 할당해야 ntsetup에서 접근이 가능해지므로 아무거나 할당한다.
7. ntsetup에서 부트드라이브는 esp파티션으로 지정하고 설치 드라이브는 실제 윈도우가 설치될 파티션을 지정하고 트윅을 선택한 후 설치하면 된다.
v15 가격이 저렴해서 꼼꼼히 안살펴보고 샀는데 tn패널이라고 한다... ㅡㅡ
그리고 hdd 자리가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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